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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중, 자유학기 진로체험 ‘디자인으로 창업하기’
기사입력: 2022/07/04 [12:33]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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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1일 자유학기 진로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강당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준비한 ‘디자인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창업캠프의 내용은 제품 디자인을 통한 창업 도전해 보기였다. 학생들이 부담없이 도전하고 실생활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여름이라는 계절과 어울리는 물건을 디자인을 통해 구현했다. 디자인을 하며 이 제품의 실용성과 창의성과 상품가치등을 고려하도록 해 설계했다.


이번 체험은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모의캠프 활동으로 이 경험을 통해 창업의 다양성에 도전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함양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체험을 통해 디자인 창업의 준비부터 제작 활동, 우수 디자인 선정활동에 이르기까지 질서있게 차근차근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 고성중학교 학생들의 저력을 보았다.


이 활동에 참여한 전00은 “모둠별로 모두 함께 힘 합해서 아이디어 구상하고, 설계하고, 색칠하고, 발표까지 하게 돼서 좋았다. 빠지거나 미루는 친구 하나 없이 다 자기 역할을 가지고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고성중학교 최명상 교장은 ”창업이 생소한 학생들에게 디자인으로 창업하기라는 주제를 통해 쉽게 창업에 다가갈 수 있었던 점이 흥미로웠다. 자유학기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의미가 있음을 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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