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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전복죽 드시고~ 올 여름 시원하게~”
남해 상주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전복죽·열무김치 전달
기사입력: 2022/07/04 [14:50]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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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주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20명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을 포함한 80세~85세 어르신 200가구를 대상으로 전복죽·열무김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새마을 협의회, 부녀회장들은 악조건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모여 열무김치와 전복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할 1인분 도시락을 직접 포장하는 작업까지 진행했다.

 

전복죽 나눔 행사에 참여한 상주면 새마을 남·여지도자들은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됐는데, 영양 가득한 전복죽과 시원한 열무와 함께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승겸 상주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항상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해주고 이렇게 모여 음식도 직접 만들고, 가구별로 전달도 해주시는 지도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상주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면새마을남·여지도자는 매년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헌옷수집하기, 김장김치 담그기, 반찬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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