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
김해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점검 강화
8월 말까지 40여 곳 수질·시설관리 전반 살펴
기사입력: 2022/07/04 [14:58]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김해시가 도심 곳곳 공원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관리실태를 지도점검한다.

 

기후변화테마공원 등 도심 공원 40여 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중 일부는 6월 중순 가동에 들어갔으며 대부분 시설은 장마가 끝나는 7월 말 초등학교 방학에 맞추어 가동에 들어가 8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여름철 유아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 시설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점검은 시설 운영 기간인 7~8월 두 달간 계속되며 진영역 물놀이시설과 장유동 솔마루공원 물놀이시설 2곳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도와 합동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반은 ▶설치·운영신고 적정 여부 ▶수질기준 준수 여부(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 등)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용수 관리 여부(주 1회 저류조 청소, 주 1회 이상 용수 교체, 일 1회 이상 용수 여과기 통과) ▶코로나 예방 행동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이와 함께 시는 대청계곡, 장척계곡, 대청천 등 주요 물놀이 명소 7곳의 안전구조장비를 보강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이용규 수질환경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장과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관리와 청소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