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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관광박람회 관광홍보 마케팅 펼쳐
실크·장생도라지·바이오제품 선보여…남강유등 ‘인기’
기사입력: 2022/07/04 [16:1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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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파가 몰려드는 경남관광박람회 진주부스   


진주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2·3 전시관에서 열린 ‘2022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자원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 사무국이 주관하는 경남관광박람회는 도내 18개 시·군을 비롯한 100여 개 기관·업체가 참가해 3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다.

 

진주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실크제품과 장생도라지 특산품 외에도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생산하는 화장품, 바이오제품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관광캐릭터 하모 관련 이벤트, 포토존 운영, 10월 축제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신규 관광지 홍보, 하모·펭수 콘텐츠 홍보영상,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촬영지 소개 등으로 부스를 구성해 진주관광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특히 진주시는 남강유등 전시와 유등 만들기 체험행사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연일 부스 방문자수 최고치를 경신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실키안도 참여했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홍보물 배부와 진주관광 10% 진주사랑상품권 돌려주기 사업 등을 홍보했으며, 실키안에서는 별도 부스를 마련하여 진주의 실크제품을 판매·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실크제품과 장생도라지 제품 등을 전시하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관광마케팅 시 진주지역의 관광상품 및 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종 축제 및 관광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진주를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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