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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 3학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경남 지역 156개 고교, 2만 7832명 응시
기사입력: 2022/07/04 [18:1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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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6일 시행하는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56개 고등학교 2만 7832명 고3 학생이 응시한다. 전국 동시에 시행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1815개 고등학교에서 38만 2259명이 응시한다.

평가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으로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평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게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며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다.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재택 응시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문제지를 내려받아 응시할 수 있다. 하지만 재택 응시를 하면 성적 처리는 불가하다.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국단위시험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교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과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 분석 자료(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정답률, 변별도 및 문항 반응도 등 문항별 통계)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게시해 학교별·학생별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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