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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고성지역대회 열어
5분의 울림이, 5만의 자원봉사 확산의 마중물로
기사입력: 2022/07/04 [18:17]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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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고성지역대회’를 개최했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고성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그나이트(ignite), ‘불을 붙이다’는 뜻처럼 발표자가 약 5분 동안 자신의 자원봉사 수기를 청중에게 전달하면서 청중의 마음속에 자원봉사의 불씨를 점화해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공개모집한 참가자 중 △김대웅(바람청년봉사단) △김민정(고성읍 주민자치회) △최미녀(1388청소년지원단) △신숙영(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돌봄봉사회) 총 4명의 발표자를 선정했다.


발표자들은 대회에 앞서 자원봉사 사례에 대한 스토리텔링, PPT 작성, 발표역량 강화교육을 받았으며, 고성군문인협회, 바람청년봉사단 등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발표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던 청중들은 감동과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으며 퇴장하는 발표자 뒤로는 환호의 박수가 연이어 터졌다.


김민정 발표자는 “이그나이트 대회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겪고 나니 한층 성장한 느낌이다”며 “이그나이트 대회를 개최해 우리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시상금 선물까지 주신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전달해 주신 네 명의 발표자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의 자원봉사 사례들이 나눔과 희망의 불씨가 돼 많은 군민에게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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