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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자원순환시책 추진 박차
외국인 대상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교육
기사입력: 2022/07/04 [18:21]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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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자원순환시책 추진 

 


양산시가 시가지 환경정비 및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자원순환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중앙동 소재)에서 외국인 대상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교육을 시행했다. 동시에 양산초등학교 내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플리마켓 내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자원교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외국인 대상 생활폐기물 배출 교육’은 양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12개국 외국인노동자 리더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파함으로서 제도 및 방법 미숙지로 인한 불법배출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향후 ‘한글교실’ 참여자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시청 및 웅상출장소에서 매월 2, 4주 금요일(4월~11월, 혹서기 제외)에 시행했던 ‘자원교환의 날’ 행사[폐건전지 0.2㎏당 종량제봉투(10L) 1장, 종이팩 1㎏당 종량제봉투(10L) 2장으로 교환]를 양산초등학교 내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플리마켓 부스에서 시행했다.


행사는 7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폐건전지 95.5kg, 종이팩 50kg를 종량제 봉투 572장으로 교환하면서 재활용률 제고에 대한 시민관심도를 증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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