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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섬진강권 디지털 관광거점 개발…이 같은 방법 활성화해야
기사입력: 2022/08/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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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회경 편집국장

행정안전부가 섬진강이란 자원을 바탕으로 인근 4개 자치단체가 하나의 광역 관광권역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구례군과 곡성군, 광양시, 경남의 하동군이 함께 한다. '섬진강권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 사업이다. 지자체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총 40억 원이 투입돼 기존 4개 시·군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지털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


앞으로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공동 발굴한 디지털 뉴딜 분야 사업이다.


이번 지자체 간 협력 사업에는 지자체 간 상호 협력·연계해 추진하는 디지털·저탄소·친환경 사업들이 대상이었으며, 전국에서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금까지 뉴딜 사업이나 정부 공모사업들이 한 자치단체나 적어도 자치단체 내 인근 읍면동을 아우르는 사업들이 대부분이었다. 하드웨어를 구축하거나 개선하는 게 주목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섬진강권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은 섬진강이라는 하나의 자연자원을 중심으로 함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좋은 모델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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