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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소년태권도 강동민, 세계대회 정상
2022 WT 세계 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 65㎏ 우승
기사입력: 2022/08/07 [17:34]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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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민 선수


고성군의 고성군 유소년태권도 선수인 강동민(소가야중 2학년)이 7월 28일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개최된 소피아 2022 WT 세계 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 -65㎏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체급 우승자인 강동민은 국내 중등부 절대강자로, 차세대 대한민국 태권도를 이끌 기대주로 손꼽힌다.

 

대회 결승에서 이란의 강호 모하마더판을 만나 1회 전을 10-4로 가볍게 앞서가나 싶었지만 2회 전에서 상대의 머리 공격에 고전하며 종료 직전까지 뒤처지다 13초를 남기고 회전 공격 등 화려한 기술을 연이어 선보이며 15-11로 경기를 단숨에 뒤집어 세트스코어 2-0으로 당당히 세계무대의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올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민에게 세계무대 우승이라는 선물을 전해 준 강동민 선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물심양면으로 애써 준 지도자와 학부모, 고성군태권도협회에게 또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유소년스포츠선수들을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설, 예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2021년 고성군 유소년태권도단 중등부 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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