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최민국 진주시의원 “부유물 대책 마련해야”
금산면 금호지 뒤덮은 부유물 제거 위한 현장답사
기사입력: 2022/08/07 [17:4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금호지를 찾은 최민국 진주시의원   

 

국민의힘 최민국 진주시의원은 금호지 호수를 뒤덮은 부유물 제거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금산면 금호지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산면 소재 금호지 산책로는 많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의 명소다. 그러나 최근 6월부터 금호지 가장자리를 시작으로 호수내 수초인 붕어마름이 수면을 덮어 호수 주변을 산책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금호지는 매년 여름철이면 마름 서식으로 호수의 경관을 해치고, 부유물 제거를 위해 많은 예산을 들이고 있다.


이에 최민국 의원은 금호지 호수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수자원관리부 관계자, 국민의힘 진주시을 당원협의회 강민승 사무국장과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과 호수내 부유물 서식을 막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요구, 조속한 부유물 제거를 요청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8월, 9월 두 달간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내년 부터는 마름이 자라기 전인 6월경부터 제거 작업을 시행해 예산 절감과 마름 번식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