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웃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이웃
제33회 함안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대회 가져
‘농업인의 힘! 한농연의 힘! 바로 우리다!’ 주제로 진행
기사입력: 2022/08/07 [18:10]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안군연합회는 지난 5일‘제33회 함안군 농업경영인 가족대회’를 가졌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안군연합회는 지난 5일 함안체육관에서 농업 경영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제33회 함안군 농업경영인 가족대회’를 가졌다.


‘농업인의 힘! 한농연의 힘! 바로 우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조인제 도의원,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신속 항원키트 검사 실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선진농업 실천과 농업경영인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칠원읍 정영철 씨, 칠북면 박능출 씨, 산인면 김상곤 씨가 함안군수 표창을 받았다.


개회식에 이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시간이 마련돼 농업경영인 가족들의 친목과 결속력 강화,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또한 체육행사 후에는 미래농업을 함께 열어가기 위한 함안군 농업경영인과 자매결연 한 전남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의 영호남 교류행사가 펼쳐졌다.


주재필 함안군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농업경영인회가 함안의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미래의 주인은 농민이라는 것을 각인하고 자신감과 자긍심으로 살아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조근제 군수는 축사를 통해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경영인 가족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안 농업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