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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술교육’ 미래 인재육성 앞장
기사입력: 2022/08/08 [18:17]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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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팜 기술교육   

 

경남도 농업계 고등학교 5개소 100여 명 대상 추진
시설온실 과채류 작물관리 기초, 온실환경제어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적응능력 강화에 초점

 

농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ICT의 기술발전이 농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과학영농으로 설명되는 스마트팜이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도 이런 추세에 맞춰 젊은 농부나 지망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 보급에 앞장섰다. 미래 농업을 이끌고 나갈 인재를 미리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급속도로 바뀌는 농업기술, 주로 ICT화 기술이 접목된 미래농업은 지금까지의 농업 지식과 방식으로는대응이 불가능하다. 경남농업기술원의 미래 농업분야 인재개발 계획을 취재 정리한다. <편집자 주>

 

▲ 스마트팜 기술교육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교육을 통해 과학영농을 실천할 젊은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은 농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첨단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자동으로 농사를 짓는 스마트팜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시설 내의 재배환경과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측정된 빅데이터를 자료화하여 농작물 생육을 원격 관리하는 것이다.
경남지역 농업계 고등학교 5개소(사천자영고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인 ATEC(Agriculture Technology Education Center)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과채류 양액재배 기초교육’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일정대로 진행되면 오는 8월에 마무리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설온실 과채류 양액재배 작물관리 기초, 온실환경제어프로그램 활용과 실습, 양액공급제어,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운영 장비 등의 교육이 진행돼 기초부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농업기술원 오상석 박사는 “스마트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남농업을 이끌 미래고객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적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팜 기술교육   

 

변화되고 있는 미래 농업, 전자기술인 디지털 제어기술을 접목한 농업기법이 새로운 미래 농업의 대안으로 자라잡아 미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희망이 심어지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기후변화로 안정적인 식량생산이 가장 큰 애로로 등장했다.

 

식량 작물 생산은 식탁물가와 직결돼 있으며, 사람들의 삶의 질과 맞닿아 있다. ICT 기술을 접목한 과채류 양액 재배기술 보급이 확산되면 식탁위에 오르는 상당수의 식재료들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게 될 전망이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에 대비하는 먹거리 안정공급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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