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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미조면 ‘외국인 근로자 난타 동아리’ 결성
기사입력: 2022/08/10 [17:12]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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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미조면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2층에서 ‘외국인 근로자 난타 동아리’ 결성식을 가졌다.

 

‘외국인 근로자 난타 동아리’는 ‘2022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우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과의 유대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우물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동아리 결성 외에도 외국인 자율방범대 조성, 다문화 체험 등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난타동아리 결성식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외국인근로자 20명이 참여해 난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이 외에도, 2022 경남공동체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미조면의 지난 이야기’라는 주제로 50~60년 전 미조면 13개 마을의 유래와 미조면의 역사 관련 사진을 수집·전시하고 있다. 지난 멸치축제 기간에 10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 데 이어,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팔랑 해상산책로에서 전시하고 있다.

 

미조면 주민자치회 권대진 회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주민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으로 미조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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