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진주멍이사랑·이화라이온스클럽, 반려문화 정착 나서
반려인 스스로 펫티켓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사명감 가져야
기사입력: 2022/08/11 [15:35]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진주시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진주멍이사랑’과 ‘이화라이온스클럽’이 서로 협력해 지난 7일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문화행사는 ‘개똥줍는 개엄빠’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으로 평거동 야외무대 일대에서 희망교 부근까지 분변수거후, 탈취제로 분변 주변을 정화하는 작업을 했다.

 

문화행사의 목적은 반려동물의 숫자가 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로 인한 이웃간의 갈등 문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개물림 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반려인 스스로가 펫티켓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성숙된 반려문화를 지키자는 펫티켓 홍보의 목적이 있다.

 

반려인구 1800만 시대에 진입한 현재 반려동물 관련 각종사고와 동물권 보장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진주멍이사랑’은 ‘공생’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2014년부터 현재까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진주멍이사랑’은 행사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반려동물 안전교육 교실, 바른산책문화만들기, 깨끗한 지역사회만들기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체대표 및 회원들은 “보호자들의 펫티켓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고 비반려인들도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포부와 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으로 참여한 이모 씨는 “개똥줍기 봉사활동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산책에 대한 에티켓과 상식등을 알게 돼 뜻 깊은시간이었다”는 말을 전했고, 진주초등학교 어린이 심모 군은 “처음으로 대형견과 함께 산책도 하고 만져도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개똥줍기 봉사활동을 했고 반려동물을 만지고 싶거나 다가가고 싶을때의 예절과 방법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단체 대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돼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살수 있는 깨끗한 진주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 올바른 반려문화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시대다.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진주멍이사랑’의 열정적인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