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웃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이웃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출산 다문화가정 방문
5가정 방문해 출산용품 전달하고 격려
기사입력: 2022/08/11 [16:51]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2022년 상반기 출산한 다문화가정 5가정을 방문해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2022년 상반기 출산한 다문화가정 5가정을 방문해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낯선 나라에서 출산의 어려움을 겪은 결혼이민여성에게 친정엄마와 같은 사랑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을 되찾아 주고자 마련됐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은 대상 가정에 기저귀 등 출산용품과 과일을 전달하며 출산, 육아 격려와 함께 초보 엄마의 양육 고충을 들어주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에서 이주해서 가정을 이뤄 생활하다 올해 출산한 A씨는 “지난해 김장김치를 받아 잘 먹고 있다”는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신 분들을 보니 고국에 계신 친정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다”며 “방문해주시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명옥 회장은 “다문화가족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멘토·멘토 결연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