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경남도, 2022년 경남 고용우수기업 10개사 인증서 수여
기사입력: 2022/08/11 [17:48]
김양수 기자 김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일자리 창출, 고용 안정 기업에 작업환경개선비 등 15종 혜택 지원
고용우수기업에 지원책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축 기여

 

경남도는 지난 1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최근 1년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10개 기업을 ‘2022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기업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에서는 이번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하고자 지난 4월 공고절차를 거친 후 일자리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에서 접수 완료된 29개 기업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이후 고용심의 전문위원회를 통해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2년 고용우수기업은 ▲㈜나우산업 ▲신흥글로벌㈜ ▲㈜에스에이테크 ▲에스지솔루션㈜ ▲㈜에이블소프트 ▲우정엔지니어링㈜ ▲제이에스테크㈜ ▲㈜제이이엔지 ▲티엘에스㈜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 등 10개 기업이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지원해 민간기업의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책이다. 경남도는 2010년 인증제를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233개사의 기업인증을 통해 6589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해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가져왔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기간 동안 ▲휴게실 설치 등 작업환경개선비 최대 1500만 원 ▲신규 채용인력에 대한 고용장려금 최대 2500만 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 총 15종의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고용우수기업의 소개와 함께 ㈜에스에이테크의 고용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박상일 ㈜에스에이테크 회장은 “생산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신규 일자리 창출 확대에 노력해왔다”면서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신뢰를 쌓아가는 기업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수여식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 도민들에게 가장 큰 복지면서 지역의 활성화에 공헌하는 길이다”며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며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기업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 김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