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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발협, 기후변화 대응 자전거 생활화 캠페인
35명의 자전거 활동가, 11월까지 자전거도로 홍보
기사입력: 2022/08/11 [17:5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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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바이크진주 캠페이너 출범식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진주성 앞에서 ‘아이바이크 진주, 남강길 따라 도심을 가로지르다’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바이크 진주, 남강길 따라 도심을 가로지르다’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와 자전거 생활화를 위한 진주시민 대상 캠페인이다.


진주 지속협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지난 7월 한 달간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캠페이너 35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캠페이너의 활동기간은 11월까지다.


진주 지속협 김철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캠페이너들이 열심히 활동해 진주시민의 자전거 타기 참여율을 높여 자전거 출퇴근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자전거 캠페이너들은 ▶대기질 개선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전국 최고의 친환경 자전거도로 홍보 활동 ▶자전거 이용의 불편민원 수렴으로 보다 나은 자전거 생태 교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4개월간 35명의 캠페이너들은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자전거를 타면서 진주시 자전거도로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이용 불편 사항은 사진을 촬영해 진주시에 건의하게 된다.

 

SNS를 통한 홍보 및 캠페이너 단체 톡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이후 진주시와 진주 지속협과도 소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를 생활화하고 친환경 자전거도로를 홍보해 진주시가 자전거 생태교통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지속협은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민관협력기구로, 2019년 1월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위원 50명으로 구성돼 출범했다.


출범 이후 도시생태, 교육문화, 녹색기업, 마을공동체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시민 100명과 함께하는 원탁토론회 개최, 지속가능발전목표 바로알기 협력포럼, 진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 그린리더 진단 및 컨설팅 사업, 진주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희망등 달기 행사, 진주시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참여 등 다양한 민관 협력행사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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