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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자연과 도시가 하나되는 정원’,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녹색 공간 조성
기사입력: 2022/09/28 [15:19]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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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광장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사업' 추진     

 

창원특례시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 조성될 실외정원은 ‘2021년 코리아가든쇼’ 작가상을 수상하고 울산시에서 정원 분야 전문가로 활동 중인 서광원 작가가 직접 설계했다.

 

‘메마른 도시에 자연이 깃들다’라는 설계 개념을 도입해 자연과 도시가 하나되는 정원을 연출하기 위해 그늘목과 경사 녹지, 목재앉음벽 등을 설치하고, 굴거리나무 등 27종 1816주, 버들마편초 등 초화 및 자생종 6800본이 식재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2년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최종 확정돼 사업비 5억 원을 전액 국비 추진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공사를 시행한 뒤 창원특례시로 관리가 이관되는 사업이다.

 

특히 생활밀착형 숲 조성 시민참여와 정원문화 확산 등을 위해 ‘시민정원사’ 21명을 사전 모집 및 교육했으며 향후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생활밀착형 숲이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을 막아주는 필터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창원시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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