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방자치
거창군, 2022년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 3년 만에 열었다
대통합의 축제로 역경과 고난 훌훌 털어내
기사입력: 2022/09/30 [11:09]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거창군 거창한마당대축제 개막식 및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     

 

경남 거창군이 지난 29일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우리 함께 가요! 체크인 거창!’을 슬로건으로 거창한마당대축제 개막식 및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3년 만에 개최했다.

 

기념식은 구인모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자매결연도시 대표단, 필리핀 타를락주 푸라시 시장 등 주요 내·외빈과 군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아나운서와 함께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가 공동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지역가수, 퍼레이드 갈라쇼, 거창읍 고고장구 동아리 공연 등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국민의례, 군민헌장낭독, 군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기념세레머니,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공연인 유명가수 나태주, 우연이의 열창으로 축제의 열기가 한층 고조되었고, 마지막 불꽃놀이는 상쾌한 바람과 국화꽃 향기 가득한 가을 밤,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구인모 군수는 기념사에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거창의 멋과 맛, 풍미가 넘치는 시기에 우리 모두의 축제인 거창한마당대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군민과 향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모두가 행복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에는 예산 1조원 시대 도약, 도내 인구 군부 1위 달성, 청년이 있는 힘찬 경제·산업 도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빼재산림레포츠파크를 연계한 산림관광 100만 명 시대, 화장장 건립, 거창형 의료복지 타운 조성 등 6개 분야의 57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더욱 부상 하겠다”며 “거창의 미래를 위한 남부우회도로 개설,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 남부내륙철도 해인사 환승역 유치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리 군민들은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품격 높은 기상과 저력 있는 위대한 거창의 주인이다”며 “700여 공직자, 7만 군민이 함께한다면 인구감소,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남부내륙의 중심도시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살기 좋은 행복도시, 누구나 살고싶은 미래도시로 거듭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