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가을밤의 낭만’ 뮤지컬 ‘넌센스’ 공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일환 8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서 앙코르 공연

이명석 기자 | 입력 : 2022/11/04 [13:34]
▲ 하동군 뮤지컬 ‘넌센스’ 앙코르 공연     


하동군이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으로 오는 8일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넌센스’ 앙코르 공연을 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후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뮤지컬 ‘넌센스’는 뉴저지의 한 수녀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공연으로, 요리사 줄리아 수녀가 만든 야채스프를 먹고 52명의 수녀가 식중독 증상으로 죽어버리자, 남은 수녀들이 장례비용을 모으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코믹 뮤지컬이다.

 

‘넌센스’는 1985년 12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이래 40년 가까운 현재까지 장기공연을 하는 화제의 뮤지컬로, 2019년 이후 하동을 다시 찾아 가을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

 

‘넌센스’는 선착순 무료 공연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나 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탄탄한 스토리 있는 공연을 다시 한번 군민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 공연 이후 재공연 요청이 쇄도해 이번 앙코르 공연을 마련한 만큼 청소년을 포함해 많은 군민이 공연을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