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불법행위 엄정 대응

운송방해, 차로점거, 운송기사 폭행, 차량손괴, 경찰 폭행 현장 검거

김양수 기자 | 입력 : 2022/11/23 [15:35]
▲ 파업대책회의     


경남경찰이 11월 23일 경비, 정보, 수사 등 관련 기능과 전 경찰서를 화상으로 연결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대비한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가포신항, 부산신항내 진해관할 주요 사업장, 도내 주요 화물차량 운행지 중심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신고된 적법 집회는 보장하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경찰은 운송방해, 차로점거, 운송기사 폭행, 차량손괴, 경찰에 대한 폭행은 반드시 현장 검거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채증을 통해 사법조치 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상설부대 4개 중대와 형사, 교통 등 법 집행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불법행위를 수사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