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우 전 경남도의원 거창군체육회 회장 출마 밝혀

거창 체육 발전과 체육인 복리증진 위해 도전장 내밀어

손재호 기자 | 입력 : 2022/11/24 [16:24]
▲ 강철우 전 경남도의원 거창군체육회 회장 출마 밝혀     


강철우 전 경남도의원이 23일 거창스포츠파크 내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체육회 회장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철우 전 도의원은 “거창 체육의 발전과 체육인의 복리증진을 위해 체육회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지난 8년간의 군의원과 4년간 도의원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군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무사히 마무리했으며 12년의 의정활동 대부분을 체육과 장애인, 사회적 약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강 전 도의원은 “체육 발전을 위해서 각종 조례를 제정했음은 물론이고 시군의 체육자치와 선진화를 위해 광역 단위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군의 지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체육인의 노력을 담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강군의 면모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그간의 경험과 열정을 쏟아붓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체육회는 보조금을 집행만 하는 소극적인 행정 행위의 한계를 벗어나 체육마켓팅 및 인프라 구축 등의 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확대하겠다”면서 “마지막 봉사하는 자세로 군민과 체육인이 하나 되어 모두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선순한 스포츠 시스템 정착이라는 비전으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군민과 함께하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