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창원특례시 i-LEAGUE(아이리그) 경기 성황리 열려

축구 꿈나무들, 열정으로 그라운드 누벼

편집국 | 입력 : 2023/09/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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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0일 창원축구센터서 유소년 축구 '창원특례시 I-LEAGUE' 6라운드 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주최, 창원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창원시를 비롯해 경남 시·군 유소년 축구클럽 47개팀 4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매월 1~2회씩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말 ‘아이’를 어원으로 명명된 아이(i)-리그는 무한의 가능성과 상상, 감동 실현을 위해 지난 2013년 대한축구협회에 의해 창설됐으며, 유소년 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창원특례시를 비롯해 전국서 열리고 있다. 

 

U-8, U-10, U-12 유소년 축구선수들은 일요일 아침일찍부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체육진흥과 강창열 과장은 “승부를 떠나 꿈을 위해 뛰는 어린 선수들의 열정이 대단하고, 창원특례시는 내년 재단법인 창원FC 출범과 발맞춰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