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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양초, 수영부 창단식 개최
2학년 5명, 3학년 3명, 5학년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
기사입력: 2012/12/27 [18:1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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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복 기자
양산 신양초등학교(교장 정삼현)는 지난 26일 경상남도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 장학관과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산시 체육회 관계자, 경남 수영연맹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체육영재 육성종목인 수영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신양초 수영부는 2008년부터 학교체육영재 육성종목으로 지정받아 올해 교육장배 수영대회 2연패와 함께 교육감기 수영대회에서도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경상남도교육청과 양산교육지원청, 양산시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정식 운동부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감독교사 1명, 경상남도교육청 순회코치 1명이 학생을 지도하고, 선수는 2학년 5명, 3학년 3명, 5학년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양산시에는 3개의 수영장이 있으나 모두 25미터 레인에 불과하여 대회 직전이나 방학 중에는 50미터 레인이 있는 지역으로 전지훈련까지 가야하는 어려운 상황이다"며 "훈련장소 제공에 대한 지역민들의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어려움이 많으나 기량이 우수한 영재를 발굴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여 매년 좋은 성적으로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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