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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홈경기서 심판 욕설 논란
'증거 없어 무혐의 처분'
기사입력: 2013/01/01 [17:42]
최미니 기자 최미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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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범 감독
프로농구 경기 도중 심판이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한국농구연맹(KBL)이 증거가 없어 명확한 규명이 어렵다고 결정했다.
 
KBL은 30일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2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LG와 안양KGC 인삼공사의 경기 중 심판이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심의했다.

KBL은 "관련 경기 영상과 서면 자료, 관계자 진술(해당 경기 감독 및 선수. 심판, 감독관, 경기기술위원, 기록판정원 등)을 세부 검토했으나 KBL 심판이 선수에게 욕설을 했다는 것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 명확한 규명이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이 사건에 대해 명확한 증거가 제시될 경우 재심의 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LG와 KGC의 경기 중 루즈볼 다툼 상황에서 LG 김영환이 공을 잡고 타임아웃을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지자 KGC 선수들이 심판에게 "그 전에 공이 김영환의 발에 맞았다"고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심판이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시작됐다.
 
이상범 KGC 감독이 해당 심판에게 "심판이 선수에게 욕설하면 되느냐"라고 항의한 목소리가 TV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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