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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5진 왕건함 성공적 임무종료 후 귀항
기사입력: 2011/01/20 [17:41]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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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선박의 해상 안전 보장을 위해 소말리아 해역으로 파병된  ‘청해부대 5진(왕건함)이 20일오후 195일만에 귀국했다. 황기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부산 작전기지 연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해군 각급부대 지휘관 및 장병, 가족 및 친지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병 가족들은 임무를 마치고 늠름하게 귀향한 반가움으로 포옹으로 환영했다.
 청해부대 5진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우리 선박 호송 임무를 시작해 4개월여의 임무 기간 중 외국 국적 선박을 포함,  24차 호송에 495척의 선박들을 아덴만 통항 선박의 안전을 보장했다.
한편 청해부대 5진은 6·25 60주년을 맞아 한국군 최초로 참전국인 남아공을 방문하는 등 파병부대 중 가장 긴 항해에도 인명, 장비 등 아무런 이상없이 성공 귀향했다.
전병칠기자 bcjun32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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