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 회
올 봄엔 논에 자운영을 심자
도농기원, ‘증산’위해 녹비작물 권장
기사입력: 2011/02/07 [18:37]
서성훈 기자 서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 농업기술원이 논의 땅심을 높여주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봄에 녹비작물인 자운영을 심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 벼 수확 후에 나오는 볏짚을 가축 조사료용 담근먹이로 이용하는 축산농가가 늘면서 볏짚을 논에 되돌려주는 농가가 점차 줄고 있다.
 이로 인해 벼농사에 따른 토양 유기물 손실이 보충되지 않아 땅심이 낮아지고, 고품질 쌀 생산에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논 토양 유기물 보충을 위해서는 볏짚을 논에 되돌려주거나 퇴비 등을 주어 해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농촌 인력난 등을 감안할 때 퇴비 확보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논 토양 개량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녹비작물인 자운영을 많이 재배하고 있다.
 자운영을 심었던 논에 벼를 재배할 경우 질소비료를 기준량의 50~70%정도 절감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벼 수확량도 화학비료만 사용한 논에 비해 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쌀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 함량은 화학비료만 준 벼에 비해 0.5%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나 미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성훈 기자
서성훈 기자 서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