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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밀양 유치 특위 국회 방문
7일 국회 정론관에서 조해진 의원과 공동기자회견
기사입력: 2011/02/07 [18:38]
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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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북, 울산, 경남 등 영남권 4개 시.도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위는 7일국회 정론관에서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대구, 경북, 울산, 경남 등 영남권 4개 시.도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위는 7일국회 정론관에서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공동기자회견’과 신국제 공항 밀양유치를 염원하는 ‘삭발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날 조해진 의원(밀양, 창녕)은 4개 시·도의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3월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의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밀양이 접근성, 경제성, 안전성 등에 있어 부산 가덕도보다 절대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남권 4개 시·도 의회 유치 특위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의 연기와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인해 영남권 자치단체와 정부간 갈등이 유발되고 있다"며 정부의 조속한 약행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는 국토부에서 약속한 신공항입지 선정이 오는 3월로 다가옴에 따라 대구. 울산.경북. 경남 등 밀양을 지지하는 4개 시도와 가덕도를 지지하는 부산이 공격적 유치 전략을 펴는 등 지자체간 갈등이 극에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또 김해공항 확장 등 신공항 무산 가능성 등의 각종 설이 난무하는 심각한 갈등을 종식시키고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연기해온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선정을 오는 3월까지 반드시 입지 선정을 완료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서다.
 이를 위해 4개 시·도의회 유치 특위는 결집된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위원장 등이 삭발식 퍼포먼스를 갖고 "신국제공항의 입지를 경제성, 안전성, 접근성 등 모든 면에서 절대 우위인 ‘밀양’에 대한  4개 시·도 지역민과 대의기관의 단합된 뜻을 대한민국 전역에 공표하고 정부에 ‘밀양’을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대구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 특위는 희망자를 모집해 삭발식 퍼포먼스 등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박재영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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