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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나님의 교회 부녀부, 목도리 전달
사랑의 감성 담아 직접 뜨개질한 목도리 100개 이웃사랑 전개
기사입력: 2015/02/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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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
 
 진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힘을 모은 가운데 진주시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0세대를 위해 목도리 100개를 전달했다.
 
 강영길 성북동 주민센터장은 “지역에 독거노인을 비롯해 소외계층이 있어 항상 염려가 되는 부분이다. 경제 불황이 이어져 취약한 부분이 있었지만 사회적 관심과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각박한 세상에서 따뜻한 소식으로 사랑의 에너지가 넘친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주 하나님의 교회 부녀부 130명은 교육관에 모여 직접 목도리 뜨개질에 참여했다.
 
 원활한 뜨개질을 위해 전날 대구 서문시장에서 100만 원 상당의 질을 구입한 성도들은 삼삼오오 탁자에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며 뜨개질을 했으며, 100개의 포근한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예비 인원과 교대를 하면서 작업 능률을 올리기도 했다.    
 
 행사를 준비한 진주 하나님의 교회 이봉건 목사는 “어르신들이 홀로 사시며 외로움과 추위로 인해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목도리를 보며 힘을 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 주위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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