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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신촌~서문삼거리 간 도로 새단장 및 보행공간 마련
도로 구조 개선을 통한 예산절감 및 보행권 확보
기사입력: 2019/12/10 [16:38]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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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장평동 신촌삼거리에서 청소년수련관까지 보행로가 연결되지 않아 도로를 횡단하여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촌~서문삼거리 간 보도공사를 통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었다.


거제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신촌삼거리에서 서문삼거리까지 보도를 연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19억 원, 도로법면 데크 설치공사를 계획했으나 지방재정 악화에 따른 예산확보 및 데크설치 시 유지관리 비용 등의 부담으로 사업이 조기 진행 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거제시는 2019년 상반기 최초계획인 데크 설치공사를 백지화하고, 도로 구조개선을 통해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한편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차선 다이어트를 통해 사업 시행했으며 1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4억 원으로 사업시행 마무리해 재포장 공사와 보행공간을 마련했다.


본 구간에는 일반적인 차로와 보도 구분을 위한 경계석 설치가 아닌 가드레일 설치, 차로와 보행 공간의 포장형식 분리 등 기존 보도 개설과 차별화가 눈에 두드러진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심지 내 안전사고 위험이 줄어 들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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