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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모여락(樂) 페스티벌’ 참가팀 선정
42팀 중 10팀 선정 완료…페스티벌 진행 본격 시동
기사입력: 2021/03/28 [17:32]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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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 ‘모여락(樂) 페스티벌’의 참가자 접수가 지난 14일(일) 성황리에 마감됐다.


김해문화재단은 ‘모여락(樂) 페스티벌’의 참가자 접수 마감 결과, 총 42팀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모여락(樂) 페스티벌’은 참가자 모집 시 지역과 성별, 연령,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밴드들이 참가를 신청했다. 특히 김해를 비롯한 부울경 지역부터 대구, 서울까지 전국의 실력파 밴드들이 참가 접수한 만큼, 사전심사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지난 16일 실시한 사전 심사를 거쳐 Mind Core(마인드코어) 외 9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김해 3개 팀, 부산 3개 팀, 울산 3개 팀, 평택 1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팀은 4월 초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공연 영상을 녹화한다. 김해서부문화센터의 무대 예술 감독진이 직접 제작한 세트를 배경으로 전문 촬영·편집 팀이 영상을 녹화하는 만큼 수준 높은 공연 영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김해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온택트 김해문화’를 통해 4월 22일 오전 10시에 공개할 예정이며, 5월 6일까지 2주간 ‘좋아요’ 수 집계를 진행한다. 10개 팀의 영상 중 2주 동안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순서대로 금·은·동상을 총 3팀에 시상하며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의 상금을 함께 수여한다.
김해서부문화센터 관계자는 “모여락 페스티벌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밴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으니 향후 일정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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