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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삼방시장 아름다운 간판거리 거듭났다
54개 업소 간판 산뜻한 새 디자인 교체
기사입력: 2021/05/31 [17:40]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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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표 전통시장 중 한곳인 삼방시장 일원이 아름다운 간판거리로 거듭났다. 시는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억 5000만 원(국비 2.5억, 시비 2억)을 들여 도시재생사업지인 삼방동 전통시장 일원(남쪽 290m, 북쪽 130m)의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사업에 앞서 5차례에 걸친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과 업소별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디자인 설계 용역을 추진했다.

 

이어 사업구간 내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을 철거하고 업소별 특색 있는 간판을 설치했다. 54개 업소가 참여했고 곡각지는 1개 업소당 2개 간판을 적용해 총 61개의 간판을 제작 설치했다.

 

간판개선사업에 참여한 한 업주는 “간판개선사업으로 골목이 밝아지고 거리 전체가 한층 산뜻해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문용주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관 개선과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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