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 봄비 내리는 합천호 주변 나무가지 마다 연두빛 생명 움트고, 벚꽃과 목련도 자태를 뽐내며 용문정 산비탈엔 진달래가 여기도 봄이라며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제공=합천군)
정병철 기자
jbc6768@naver.com
|
지난 토요일 봄비 내리는 합천호 주변 나무가지 마다 연두빛 생명 움트고, 벚꽃과 목련도 자태를 뽐내며 용문정 산비탈엔 진달래가 여기도 봄이라며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제공=합천군)